728x90
반응형

분산투자 3

코스피보다 내 계좌가 더 떨어지는 이유는? 급락장에서 종목 비중 계산하는 법

코스피 하락률과 내 계좌 손실률이 다른 이유는 보유 자산의 구성과 비중, 비교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수의 하루 등락률과 매입 이후 누적 손익을 비교하면 격차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같은 기간·같은 범위로 맞춘 뒤 어느 자산이 손실에 크게 기여했는지 계산해보세요.1. 오늘 하락률과 누적 손익을 비교하고 있지 않나요?뉴스의 당일 지수 하락률은 보통 전 거래일과 비교한 값입니다. 반면 앱의 평가손익은 내가 매수한 가격을 기준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지수는 하루에 몇 % 내렸는데 나는 몇십 % 손실’이라는 두 숫자가 같은 기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비교표에는 기준일, 시작 평가액, 종료 평가액, 현금 포함 여부를 적습니다.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시장의 종목이나 해외 자산도 계좌에 있다면 계좌..

생활 정보 2026.10.15

국장 팔고 미국 ETF 여러 개 사면 분산투자일까? S&P 500·나스닥100 중복 확인법

국내주식을 정리하고 미국 ETF를 여러 개 샀다고 분산투자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의 이름과 개수보다 실제 편입 기업, 업종, 내 자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기업을 여러 ETF와 개별주식으로 반복 보유하면 생각보다 한 곳에 투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1. S&P 500과 나스닥100, 이름이 다르면 구성도 완전히 다를까요?그렇지 않습니다. 두 지수는 구성 기준이 다르지만 편입 대상이 서로 배타적인 목록은 아닙니다. 비교할 때는 각 ETF 운용사의 같은 시점 보유 내역을 열어 실제로 겹치는 기업을 확인하세요.대표 상품의 공식 설명을 보면 Vanguard의 VOO는 S&P 500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미국 대형주 ETF입니다. Invesco의 QQ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

생활 정보 2026.10.13

국장 팔고 미장으로 옮기면 본전 회복이 쉬워질까? 손실률보다 먼저 볼 4가지

손실 난 국내주식을 팔고 미국주식을 산다고 본전 회복이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후 남은 투자금, 새 자산의 위험, 돈을 사용할 시점부터 따져야 합니다. 이전 손실을 빨리 만회하려는 목표만으로 시장을 바꾸면 더 큰 위험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1. 20% 손실이면 20% 오르면 본전일까요?1,000만원이 20% 하락하면 800만원입니다. 여기서 원래 1,000만원으로 돌아가려면 200만원, 즉 남은 금액의 25%가 올라야 합니다.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단순 산술이며 특정 시장의 예상 수익률이 아닙니다.회복 필요 수익률 = 손실률 ÷ (1 − 손실률)손실률을 소수로 넣으면 됩니다. 10% 손실은 약 11.11%, 30% 손실은 약 42.86%, 50% 손실은 100% 상승이 필요합니다. 국내주식에서 미..

생활 정보 2026.10.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