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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투자 3

코스피보다 내 계좌가 더 떨어지는 이유는? 급락장에서 종목 비중 계산하는 법

코스피 하락률과 내 계좌 손실률이 다른 이유는 보유 자산의 구성과 비중, 비교 기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수의 하루 등락률과 매입 이후 누적 손익을 비교하면 격차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먼저 같은 기간·같은 범위로 맞춘 뒤 어느 자산이 손실에 크게 기여했는지 계산해보세요.1. 오늘 하락률과 누적 손익을 비교하고 있지 않나요?뉴스의 당일 지수 하락률은 보통 전 거래일과 비교한 값입니다. 반면 앱의 평가손익은 내가 매수한 가격을 기준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지수는 하루에 몇 % 내렸는데 나는 몇십 % 손실’이라는 두 숫자가 같은 기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비교표에는 기준일, 시작 평가액, 종료 평가액, 현금 포함 여부를 적습니다.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시장의 종목이나 해외 자산도 계좌에 있다면 계좌..

생활 정보 23:11:17

국장 팔고 미국 ETF 여러 개 사면 분산투자일까? S&P 500·나스닥100 중복 확인법

국내주식을 정리하고 미국 ETF를 여러 개 샀다고 분산투자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ETF의 이름과 개수보다 실제 편입 기업, 업종, 내 자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기업을 여러 ETF와 개별주식으로 반복 보유하면 생각보다 한 곳에 투자가 몰릴 수 있습니다.1. S&P 500과 나스닥100, 이름이 다르면 구성도 완전히 다를까요?그렇지 않습니다. 두 지수는 구성 기준이 다르지만 편입 대상이 서로 배타적인 목록은 아닙니다. 비교할 때는 각 ETF 운용사의 같은 시점 보유 내역을 열어 실제로 겹치는 기업을 확인하세요.대표 상품의 공식 설명을 보면 Vanguard의 VOO는 S&P 500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미국 대형주 ETF입니다. Invesco의 QQ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

생활 정보 2026.10.13

국장 팔고 미장으로 옮기면 본전 회복이 쉬워질까? 손실률보다 먼저 볼 4가지

손실 난 국내주식을 팔고 미국주식을 산다고 본전 회복이 쉬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후 남은 투자금, 새 자산의 위험, 돈을 사용할 시점부터 따져야 합니다. 이전 손실을 빨리 만회하려는 목표만으로 시장을 바꾸면 더 큰 위험을 떠안을 수 있습니다.1. 20% 손실이면 20% 오르면 본전일까요?1,000만원이 20% 하락하면 800만원입니다. 여기서 원래 1,000만원으로 돌아가려면 200만원, 즉 남은 금액의 25%가 올라야 합니다.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단순 산술이며 특정 시장의 예상 수익률이 아닙니다.회복 필요 수익률 = 손실률 ÷ (1 − 손실률)손실률을 소수로 넣으면 됩니다. 10% 손실은 약 11.11%, 30% 손실은 약 42.86%, 50% 손실은 100% 상승이 필요합니다. 국내주식에서 미..

생활 정보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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