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섬’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때 한국인이 즐겨 찾던 휴양지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방문객과 항공편이 크게 줄었습니다. 리조트가 다시 문을 여는 가운데 현지 업계가 항공편 확대를 회복의 핵심으로 꼽는 이유를 세 기사와 관련 통계로 정리했습니다.1. 한국인 방문객, 1년 새 85.7% 감소한국경제와 헤럴드경제가 마리아나관광청(MVA)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월 사이판·티니안·로타를 포함한 마리아나 제도 방문객은 4,840명이었습니다. 전년 같은 달 14,365명보다 66%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광시장인 한국인 방문객은 11,015명에서 1,574명으로 85.7% 감소했습니다.여기서 전체 방문객 통계는 사이판 한 섬만이 아니라 마리아나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