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이 수억원인 식당이라면 사장님도 그만큼 벌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국경제가 전한 정준하 씨의 운영 이야기는 매출의 크기와 실제 남는 돈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장사가 잘되는지 판단하려면 매출에서 무엇이 빠지는지, 이익이 나도 언제 현금이 빠져나가는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이 글은 특정 매장의 실제 장부를 분석한 결과가 아닙니다. 기사에서 공개된 비용을 읽는 방법과, 자신의 가게에 적용할 때 구분할 숫자를 설명합니다.1. 월 4억원에서 임차료·인건비를 빼면 이익일까?한국경제는 정준하 씨가 강남 매장의 월매출을 약 4억원, 월 임차료를 3200만원, 인건비를 4500만원으로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실제 수익은 크지 않다는 취지입니다.한국경제 기사 원문기사에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