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와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방어를 다룬 기사를 읽으면 ‘비트코인을 포기했나’, ‘연 12%를 주는 STRC는 예금처럼 보유해도 되나’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일과 비트코인 투자 전략을 전면 포기하는 일은 다릅니다. STRC의 배당률도 원금과 수익을 보장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핵심은 코인을 얼마나 보유했느냐에 더해, 배당을 지급할 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하고 관리하느냐입니다. 이번 글은 기사 제목을 매수·매도 신호로 바꾸기보다 발행사의 현금 관리와 투자자의 권리를 나눠 살펴봅니다.참고 기사: 글로벌이코노믹의 세일러·STRC 보도1. ‘올인을 접었다’는 해석과 회사 발표를 나눠 읽기스트래티지는 6월 29일 공식 자본 관리 정책에서 비트코인을 주요 준비 자산으로 유지한다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