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목록에 체크하지 못한 항목이 남았다면, 전부 내일 목록으로 옮기기 전에 세 가지로 나눠보세요. 오늘 끝낸 일, 내일 이어갈 일, 지금은 하지 않아도 될 일. 오늘을 채점하기보다 내일 어디서 다시 시작할지 남겨두기 위해 제안하는 기록입니다.오늘 Threads에 쓴 “못 끝낸 일이 있다고 오늘 하루까지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말을 실제 메모로 옮기는 방법과, 미뤄서는 안 되는 일까지 함께 구분해봅니다.1. 끝낸 일은 크기보다 실제 행동으로 적기“오늘 한 게 없다”라는 평가를 적기 전에,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먼저 적어보세요. 거창한 결과가 아니어도 됩니다. 필요한 예약을 했거나, 기다리던 회신을 보냈거나, 자료를 비교해 선택지를 좁힌 일도 기록의 대상입니다.아..